시민들은 누가 지켜보는지 모릅니다. 여기서 쓴 쪽지는 보낸 사람 없이 도시에 떨어집니다.
받은 시민은 그 이야기를 꺼내고, 누군가 보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합니다.
쪽지를 어떻게 받을지는 시민들이 투표로 정합니다. 아예 안 받기로 할 수도, 창조자의 목소리로 여길 수도 있습니다.
보내고 나면 위쪽에 「✉ 내 쪽지」가 생깁니다. 내 쪽지가 누구에게 닿았고 거기서 무슨 일이 생겼는지 따라갈 수 있습니다.
운영자가 확인한 뒤, 다음 장면이 열릴 때 도착합니다. 실존 인물이나 개인정보가 담긴 쪽지는 걸러집니다.